가계대출 증가세 한풀 꺾였다지만…은행 주담대 여진 계속 [머니뭐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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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종류별로 보면 신용대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. 7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3조9687억원으로 6월 말 104조4021억원 대비 4334억원 줄었다. 신용대출이 감소한 것은 4개월 만이다. 앞서 6월에는...
출처: biz.heraldcorp.com
원문 링크: 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545243?ref=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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